폐기물에서 따뜻함으로: 중고 판지를 목적으로 플러그를 뽑는 Inuvik 파일럿 프로젝트

Jul 22, 2023

Inuvik의 판지 문제를 열원으로 전환할 수 있는 파일럿 프로젝트가 최근 좋은 테스트 결과를 얻은 후 확대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오로라 연구소(Aurora Research Institute)의 연구 기술자인 패트릭 갈(Patrick Gall)은 2017년부터 폐 판지를 목재 펠렛 스토브와 보일러에서 태울 수 있는 펠렛으로 바꾸는 방법을 연구해 왔습니다.

성공한다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며 Inuvik의 판지가 사용되는 귀중한 매립 공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Gall은 재활용을 위해 판지를 남쪽으로 배송하기에는 너무 멀다고 말했습니다.

적어도 한 명의 지역 사업 관리자가 그의 프로젝트에 열의를 갖고 있습니다.

Bob's Welding의 관리자인 Shyla Traer는 "우리는 판지 폐기물이 너무 많습니다."라고 한탄했습니다. Traer는 매일 선반에 상자에 담아 북쪽으로 배송되는 제품이 재입고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재활용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즉, 매립지로 가는 것보다 낫겠죠?"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아직 널리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판지 펠릿을 안전하게 태우려면 목재 펠렛과 혼합해야 합니다. Gall은 골판지에 목재 펠릿에서는 찾을 수 없는 제조 공정의 "추가 기능"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추가 물질은 펠렛 스토브의 연소실에 쌓일 수 있습니다.

이는 또한 판지를 태울 때 더 많은 재가 생성되는 이유 중 하나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지난 12월 Gall은 자신이 기대했던 것을 확인하는 연소 연구 결과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즉 5~10%의 판지 펠릿을 포함하는 혼합물을 연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Gall은 결과가 놀랍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안도감을 주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제품을 검증했습니다. 이제 생산량을 늘릴 차례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Inuvik 또는 다른 어느 곳에서든 판지 펠렛을 경제적으로 사용하려면 함께 모여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Gall은 소형 펠렛 공장의 비용(약 90,000달러에 전기 업그레이드 비용 10,000달러 포함)이 "매몰 비용"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만의 공장을 구입하는 데 관심이 있는 다른 사람들이 자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Gall은 조종사를 위한 판지를 수집하기 위해 Inuvik 주변을 운전하고 있지만 앞으로 그 일을 할 사람을 고용하는 것은 비용 효율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스템에는 판지를 대량으로 얻을 수 있는 식료품점이나 시립 쓰레기장과 같은 파트너십이 필요합니다.

Gall은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판지 펠렛의 가격을 목재 펠릿과 비슷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오로라 연구소가 올해 후반에 펠렛 생산을 늘리기 위해 하루에 필요한 450kg의 판지를 공급하기 위해 이러한 연결 중 일부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우리는 한 번에 2~3시간 정도 펠릿 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하루 8시간씩 일주일을 보내서 우리가 얼마나 빨리 그루브에 들어갈 수 있는지 실제로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다음 단계는 판지 펠릿의 생산량을 늘려 펠렛 공장의 성능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Gall은 오로라 연구소의 역량이 다른 곳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약간 중단"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마도 다른 프로젝트에서 너무 많은 성공을 거두었고 이는 현재 많은 인력 시간을 낭비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늦여름에 프로젝트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자금을 찾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장을 사용하도록 교육하고, 공장을 장기간 가동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Gall은 또한 기업, 지방자치단체, 심지어 식료품점 등 다른 누군가가 다른 커뮤니티에서 유사한 프로젝트를 맡을 것을 희망합니다.

기자/편집자

Liny Lamberink는 CBC North의 기자입니다. 그녀는 온타리오에서 5년간 기자 및 뉴스 캐스터로 일한 후 2021년 3월 옐로나이프로 이사했습니다. [email protected]로 연락하세요.